핼러윈 캔디맨 살인사건? 무엇인가?
핼러윈, 한국에선 이태원 등에 외국인이 밀집해 있는 곳에서 귀신 등의 분장을 하고 모여 축제를 여는데, 2022년 그 사건이 일어난 이후론 이젠 한국에선 더 이상 모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핼러윈 캔디맨 살인사건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핼러윈 캔디맨 살인사건? 무엇인가?
핼로윈이란?
할로윈! 혹은 핼러윈이라고 불리는데요. 영미권에서 만성일인 11월 01일 전날인 10월 31일에 죽은 영혼들이 되살아나 출몰한다고 귀신 복장을 하여 몸을 뺏기지 않기 위해 핼러윈 분장을 하고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날입니다.
핼러윈 캔디맨 살인사건이란?
핼러윈 캔디맨 살인사건은 미국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입니다.
1974년 10월 31일 디어파크에서 일어난 핼러윈을 이용한 범죄에 한가지로 그 중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핼러윈 날 라이언이라는 어린이는 그날 받은 사탕을 먹는 와중 구토 증상을 보이고,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라이언이 먹고 있던 사탕은 픽시스틱이라는 이름의 사탕이였고, 이 사탕은 동네 사탕을 받으러 다닌 대부분에 아이들과 라이언의 형제인 엘리자베스 또한 받았었지만 다행히 섭취하지 않았고, 섭취했었던 라이언만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경찰들이 이 사탕을 나눠준 사람을 조사한 결과 이 사탕을 나눠준 범인은 라이언의 아버지 였습니다.
라이언의 아버지는 10만 달러가 넘는 빚을 값기 위해 본인의 아이들의 앞으로 사망 보험을 들어 거액의 보험금으로 처리하려 한 것 이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핼러윈 캔디맨 살인사건이라고 알려지게 되었고, 범인인 라이언의 아버지는 살인죄로 사형 되었습니다.
마치며
핼러윈 캔디맨 살인사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